현대자동차 ‘같이갈CAR’ 캠페인은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 부스로 운영되었습니다.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휴면자원을 아동을 위한 창의적 소재로 전환하는 캠페인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직결되는 기후위기 문제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도시’를 구현한 ‘같이갈CAR’ 부스에서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성능 검사와 안전 검사에서 나온 휴면 자원을 이용하여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핸들, 안전벨트, 전조등 등 자동차가 필요한 모든 부품 속에서 나온 다양한 휴면 자원이 존재합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휴면자원을 어린이들이 직접 활용해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업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교육과 환경적 임팩트를 핵심에둔 입체적인 ESG 프로그램으로 부스에서 활용된 휴면 자원의 환경 비용 감소 효과를 측정하여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기업의 활동과 가치에 부합하는 행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국제 어린이 마라톤 행사의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아동의 권리와 환경을 지지하는 선언이 되었습니다.
기간 | 2024.05.06 |
파트너 | 현대자동차, 세이브더칠드런 |
현대자동차 ‘같이갈CAR’ 캠페인은 국제어린이마라톤 후원 부스로 운영되었습니다.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휴면자원을 아동을 위한 창의적 소재로 전환하는 캠페인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직결되는 기후위기 문제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도시’를 구현한 ‘같이갈CAR’ 부스에서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수많은 성능 검사와 안전 검사에서 나온 휴면 자원을 이용하여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핸들, 안전벨트, 전조등 등 자동차가 필요한 모든 부품 속에서 나온 다양한 휴면 자원이 존재합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휴면자원을 어린이들이 직접 활용해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업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교육과 환경적 임팩트를 핵심에둔 입체적인 ESG 프로그램으로 부스에서 활용된 휴면 자원의 환경 비용 감소 효과를 측정하여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기업의 활동과 가치에 부합하는 행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국제 어린이 마라톤 행사의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아동의 권리와 환경을 지지하는 선언이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세이브더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