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단체 자원(ZAONE)과 현대트랜시스가 미술관 이용 경험을 보다 다채롭고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한 감각 도구 프로젝트 「SECOND TOUCH」를 선보이며, 파일럿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협력 미술관을 모집한다.
SECOND TOUCH는 미술관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감각 도구를 제안하고, 그 사용 경험을 실제 미술관 환경에서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감각 경험, 문화 접근성, 자원 순환을 연결해 미술관 이용 방식을 하나의 이용자 지원 방법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외의 선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이미 센서리백 또는 감각 도구 키트를 이용자 지원 도구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감각 완화를 넘어 미술관 경험을 보다 다채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SECOND TOUCH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을 바탕으로, 감각 도구가 특정 이용자를 위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열린 이용 옵션이 될 수 있는지를 국내 미술관 환경에서 실험하고자 한다.
본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감각 도구 키트에는 촉감 자극을 위한 피젯토이와 다양한 감각 오브제가 포함된다. 특히 일부 피젯토이는 현대트랜시스의 자동차 시트 연구 공정에서 발생한 가죽 시트 자투리를 활용해 제작되며, 질 좋은 내구성을 지닌 산업 자원이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지닌 감각 도구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SECOND TOUCH는 현대트랜시스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조 공정에서 사용 가치를 찾지 못해 버려진 폐자원을 교육적 재료로 전환해 환경적·교육적 가치를 확산해 온 비영리 단체 자원(ZAONE)이 운영한다.
프로젝트의 주요 지원 대상은 미래세대이며, 지속가능성과 배제 없는 문화적 경험을 미술관이라는 공공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중, 협력 미술관과의 협의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약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일럿에 참여한 미술관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 양상에 따라 2026년 감각 도구 키트 후원 기관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자원(ZAONE) 이수영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치를 다한 자원이 미술관이라는 공공 공간에서
새로운 감각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SECOND TOUCH가 자원 순환과 문화 접근성을 연결하는 하나의 실험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ECOND TOUCH는 미술관을 단순한 운영 장소가 아닌 이용 경험을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며, 파일럿을 통해 미술관 환경에 적합한 감각 도구 운영 방식과 이용자 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파일럿 참여 신청은 자원(ZAON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비영리 단체 자원(ZAONE)과 현대트랜시스가 미술관 이용 경험을 보다 다채롭고 유연하게 확장하기 위한 감각 도구 프로젝트 「SECOND TOUCH」를 선보이며, 파일럿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협력 미술관을 모집한다.
SECOND TOUCH는 미술관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감각 도구를 제안하고, 그 사용 경험을 실제 미술관 환경에서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감각 경험, 문화 접근성, 자원 순환을 연결해 미술관 이용 방식을 하나의 이용자 지원 방법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외의 선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이미 센서리백 또는 감각 도구 키트를 이용자 지원 도구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감각 완화를 넘어 미술관 경험을 보다 다채롭게 만드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SECOND TOUCH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을 바탕으로, 감각 도구가 특정 이용자를 위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열린 이용 옵션이 될 수 있는지를 국내 미술관 환경에서 실험하고자 한다.
본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감각 도구 키트에는 촉감 자극을 위한 피젯토이와 다양한 감각 오브제가 포함된다. 특히 일부 피젯토이는 현대트랜시스의 자동차 시트 연구 공정에서 발생한 가죽 시트 자투리를 활용해 제작되며, 질 좋은 내구성을 지닌 산업 자원이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지닌 감각 도구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SECOND TOUCH는 현대트랜시스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조 공정에서 사용 가치를 찾지 못해 버려진 폐자원을 교육적 재료로 전환해 환경적·교육적 가치를 확산해 온 비영리 단체 자원(ZAONE)이 운영한다.
프로젝트의 주요 지원 대상은 미래세대이며, 지속가능성과 배제 없는 문화적 경험을 미술관이라는 공공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중, 협력 미술관과의 협의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약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일럿에 참여한 미술관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 양상에 따라 2026년 감각 도구 키트 후원 기관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자원(ZAONE) 이수영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치를 다한 자원이 미술관이라는 공공 공간에서
새로운 감각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SECOND TOUCH가 자원 순환과 문화 접근성을 연결하는 하나의 실험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ECOND TOUCH는 미술관을 단순한 운영 장소가 아닌 이용 경험을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며, 파일럿을 통해 미술관 환경에 적합한 감각 도구 운영 방식과 이용자 지원 모델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파일럿 참여 신청은 자원(ZAON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